지난 9월 3일 강남제일교회에서 ‘KMCA’, ‘한국국민악회’, ‘안익태기념재단’, ‘국가상징연구회’ 단체가 함께 한 ‘
대한민국 애국가를 말한다’를 주제로 학술대회가 열렸다.


<기사 주요 내용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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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에텐라쿠’와 ‘만주국환상곡’ 안익태 내재적 해석 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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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60년대 국내 음악가들과의 갈등이 단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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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헌적 증거로 윤치호 작사 입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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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헌국회 "통일 때까지 현 애국가 유지” 정신 존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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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소하 천웅비 린다 인턴기자 합동 kukuak2020@naver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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